부산대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사업단, 밀양 청소년 대상 이차전지 체험 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진ㅣ부산대학교 |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부산대학교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부산대학교 밀양캠퍼스에서 밀양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이차전지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들이 대학 연구실에서 실제 활용되는 이차전지 제작과 실험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사업단은 이차전지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미래 첨단 산업 분야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교육 과정에서는 이차전지의 기본 원리와 구성 요소에 대한 이론 교육이 먼저 진행됐습니다. 이어 양극과 음극 제작 실습, 코인셀 배터리 제작 체험 등 실제 연구 과정과 유사한 실습 프로그램이 운영됐습니다.
참여 학생들은 이차전지 실험실 투어를 통해 연구 장비와 실험 환경을 직접 살펴보며 현장 중심 학습을 경험했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교과서 중심의 이론 교육을 넘어 이차전지 기술을 보다 현실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부산대학교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은 이번 프로그램이 밀양 지역 청소년들의 첨단 기술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지역 기반 미래 과학기술 인재 양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습니다.
조채용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장은 "밀양캠퍼스의 연구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밀양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대학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은 향후에도 장전캠퍼스와 밀양캠퍼스를 거점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이차전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2013~2025 iN THE NEWS Corp.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