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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논란' 강형욱, 끝내 위기 맞았다…"쉽지 않은 상황" 예상치 못한 문제 발생 ('개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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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세윤 기자]
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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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개와 늑대의 시간2'에서 문제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다.

21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개와 늑대의 시간2' 3회에서는 전직 들개 출신 늑대 3호의 사연이 공개된다. 들개로 태어나 들개로 자란 늑대 3호는 기존의 문제 행동을 보인 늑대들과는 전혀 다른 양상을 보인다.

'광주 무등산 들개'로 불리는 늑대 3호는 구조 이후 1년 6개월째 자매 보호자가 임시 보호 중이지만, 현재까지 입양 문의는 단 한 건도 없는 상태다. 또 집 안에서도 경계를 늦추지 않는 야생성과 과거 바깥으로 탈출했던 전적까지 타 반려견과는 확연히 다른 이상행동을 선보인다.

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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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3호를 마주한 강형욱도 쉽지 않은 상황을 전한다. 그래도 강형욱은 "희망은 있겠죠. 0.0001% 정도"라고 말하며 결의를 다진다. 과연 늑대 3호는 반려견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전직 들개 출신 늑대 3호의 변화 가능성과 솔루션 과정은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개와 늑대의 시간2' 3회에서 공개된다.

한편 강형욱은 2024년 훈련소 직원들의 갑질 폭로와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피소됐으나, 작년 2월 경찰로부터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을 받았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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