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웨이 언론사 이미지

이 대통령 "환율 하락" 언급에...원·달러, 6.8원 '급락'

뉴스웨이 문성주
원문보기
정부가 외환시장 안정화를 위한 추가 메시지를 내놓은 26일 오후 서울에 위치한 환전소에 원달러 환율 등 시세가 표시되어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정부가 외환시장 안정화를 위한 추가 메시지를 내놓은 26일 오후 서울에 위치한 환전소에 원달러 환율 등 시세가 표시되어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뉴스웨이 문성주 기자]

원·달러 환율이 이재명 대통령의 '환율 하락' 언급 속에 크게 떨어졌다.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 대비 6.8원 내린 1471.3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 대비 2.3원 오른 1480.4원에 출발했다. 이날 장중 환율이 1480원을 넘은 것은 지난해 12월 24일 이후 17거래일 만이다. 그린란드를 두고 미국과 유럽이 갈등을 빚자 미 달러 대비 위험 자산으로 분류되는 원화 가치가 부정적 영향을 받았다.

이후 환율은 이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을 계기로 하락 전환했다. 이날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 대통령은 고환율 현상에 대해 "관련 책임당국에 의하면 한두달 정도 지나면 1400원 전후로 떨어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원·달러 환율은 이후 장중 10원 넘게 빠지며 1468원대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문성주 기자 moonsj7092@newsway.co.kr

저작권자(c)뉴스웨이(www.newsw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2. 2트럼프 유럽 방향
    트럼프 유럽 방향
  3. 3부산 기장 공장 화재
    부산 기장 공장 화재
  4. 4임라라 손민수 슈돌
    임라라 손민수 슈돌
  5. 5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뉴스웨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