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은 전날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제1차 국도비 확보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진병영 군수 주관으로 부군수, 국·소장 및 전 부서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보고회는 새 정부 정책에 선제 대응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정부·도정 방향과 연계한 신규 핵심사업을 중점 발굴하고 사업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20일 오후 경남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진병영 군수 주관으로 열린 '2027년도 제1차 국도비 확보사업 발굴 보고회'[사진=함양군] 2026.01.21 |
진병영 군수 주관으로 부군수, 국·소장 및 전 부서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보고회는 새 정부 정책에 선제 대응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정부·도정 방향과 연계한 신규 핵심사업을 중점 발굴하고 사업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된 주요 신규 사업은 총 57개 사업 6021억 원 규모로, ▲농촌협약사업(북부권, 430억 원)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310억 원) ▲2027년 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120억 원)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737억 원)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201억 원) 등이다.
군은 신규 사업 포함 122개 사업에 국·도비 2500억 원 확보를 목표로 중앙부처와 경남도를 지속 방문하며 예산 반영을 추진한다.
진병영 군수는 "국·도비는 지역 현안 해결의 핵심 재원"이라며 "부서 간 협업으로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yun011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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