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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록 닮은꼴부터 14세 천재까지...'천하제빵' 막강 캐릭터 10인 출격

MHN스포츠 이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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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이효정 기자) K-베이커리 서바이벌 '천하제빵'이 개성과 실력을 겸비한 2차 참가자 라인업을 공개했다.

내달 1일 첫 방송을 앞둔 '천하제빵'은 총 10명의 참가자를 추가로 공개하며 본격적인 경쟁 구도를 예고했다. 이번 2차 라인업에는 뛰어난 실력은 물론 뚜렷한 캐릭터를 지닌 참가자들이 대거 합류해 눈길을 끈다.

먼저 '흑백요리사2' 우승자 최강록 셰프를 연상케 하는 베이커 임동석이 출연한다. 그는 '완판의 달인'으로 불리며 느긋한 태도와 독특한 말투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최연소 참가자 김규린도 주목받는다. 그는 2025 국제요리, 제과 경연대회에서 역대 최연소 은메달을 수상한 실력자로, 차세대 파티시에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개그우먼 홍윤화의 치팅데이 디저트로 화제를 모은 '만겹 크루아상' 오너 셰프 방준호 역시 참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편의점 냉장 디저트 1위로 주목받은 '푸하하 크림빵'의 주인공 임훈도 합류한다. '돌싱글즈6' 출신 문방글은 "사랑 대신 열정을 찾기 위해 나왔다"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스타 셰프 최현석의 애제자로 알려진 황지오도 참가한다. '쵸이닷' 헤드 페이스트리 셰프로 활동 중이며, 감각적인 연출과 개성 있는 베이킹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독일 IBA컵에서 한국인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한 권순승, 한국인 여성 최초 우승자 장경주, 최초 2관 김인석, 2024 베이커리 월드컵 준우승자 이경무까지 합류해 경쟁의 무게감을 더한다.

제작진은 "실력은 기본이고, 각자 스토리와 매력까지 겸비한 도전자들이 대거 등장한다"고 밝혔다.


한편 '천하제빵' 단순한 먹방이나 요리 대결을 넘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은 K-베이커리의 현재와 가능성을 조명하는 국내 최초 제과-제빵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오는 2월 1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사진=MBN '천하제빵', 천하제빵 메인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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