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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고 라면 먹는 호텔…이비스 스타일 강남의 변신

뉴시스 이주창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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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1층, ‘살롱 B1’으로 리뉴얼…콘텐츠형 플랫폼 구축
서울 강남권 최초 독립형 영화관·라면 라이브러리 갖춰
미팅 룸 이용 가격 낮춘 구독 서비스도 선봬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강남 ‘살롱 B1’의 ‘모노플렉스’. (사진=이비스 스타일 강남) *재판매 및 DB 금지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강남 ‘살롱 B1’의 ‘모노플렉스’. (사진=이비스 스타일 강남)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이주창 인턴 기자 = 서울 강남구 삼성로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이 지하 1층 공간을 ‘살롱(Salon) B1’으로 바꾸고 23일 서울 강남권 호텔 최초로 독립형 영화관을 선보인다.

‘이비스 스타일’(ibis Styles)은 프랑스의 세계적인 호텔 그룹 아코르(Accor)를 대표하는 디자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국내에서는 호텔 전문 기업인 앰배서더 호텔 그룹과 아코르의 파트너십을 통해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라는 명칭으로 운영 중이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강남은 브랜드 특유의 유니크한 디자인과 감각적인 서비스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리뉴얼은 비즈니스와 문화 예술, 이색적인 식음 문화가 공존하는 콘텐츠형 플랫폼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강남’이라는 지역적 특성과 ‘MZ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정밀하게 분석해 리뉴얼했다.

대표적인 변화는 독립형 시네마 ‘모노플렉스’(MONOPLEX)다.


총 30석 규모다. 소규모 상영은 물론 최첨단 영상 시스템을 활용한 기업 IR, 브랜드 론칭 행사, 세미나 등 개최가 가능한 다목적 공간이다.

기존 딱딱한 호텔 미팅 룸에서 벗어나 감각적이고 몰입도 있는 분위기에서 비즈니스와 사교를 진행할 수 있는 ‘문화 아지트’를 표방한다. 강남권 기업과 MZ세대 고객에게 독보적인 경험을 제공할 태세다.

시네마 공간과 유기적으로 연결된 미팅 룸도 강화했다.


‘애비뉴’(동시 수용 20인), ‘큐브’(30인), ‘넥서스’(50인) 등이다.

기업 워크숍, 세미나, 사내 행사 등 다채롭게 활용 가능하다. 기업 간 거래(B2B) 비즈니스 용도는 물론 로컬 모임, 커뮤니티 활동 등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목적에도 부합한다.

강남권에서 보기 드문, 새로운 유형의 비즈니스·컬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드러나는 지점이다.


미팅 룸 구독 서비스인 ‘밋패스’(MEET PASS)도 도입한다.

30~50명·커피 브레이크 포함·오전 또는 오후 4시간 이용 기준으로 구매한 패스에 따라 3~4회 이용 가능하다.

호텔 소규모 연회장과 비교해 이용 가격이 파격적으로 낮다.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인기 있는 CU의 ‘라면 라이브러리’도 문을 연다.

그간 서울에서는 강북권인 마포구 홍대 상상마당에만 있었고, 그 외 지역에서도 인천 영종도 을왕리, 제주 등 주요 관광지에서나 운영됐던 이색 테마 편의점이 강남 한복판, 그것도 호텔 안에 최초로 들어선다.

K-컬처를 상징하는 라면 콘텐츠와 세련된 호텔 라운지 분위기가 결합해 도심 속 새로운 ‘취향 소비’의 거점이 될 전망이다.

공간 전반은 ‘살롱 드 이비스’(Salon de Ibis)라는 디자인 콘셉트 아래 유럽 살롱의 우아함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룬 인테리어가 적용됐다.

아치형 프레임과 체커보드 패턴의 바닥, 그리드 천장과 웨인스코팅 장식 기법에 빈티지 아트워크를 더해 클래식함과 고전적인 감성을 살리고, 인피니티 미러 등을 배치해 공간 곳곳을 MZ세대가 선호하는 포토제닉한 장소로 연출한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강남 ‘살롱 B1’. (사진=이비스 스타일 강남) *재판매 및 DB 금지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강남 ‘살롱 B1’. (사진=이비스 스타일 강남) *재판매 및 DB 금지



호텔 측은 살롱 B1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2월 말까지 2박 이상 투숙하는 고객에게 ‘쿠폰 북’을 증정한다.

▲‘르 바’(Le Bar) 시그니처 음료 1+1 이용 ▲‘프레시 365 다이닝’(Fresh 365 Dining) 레스토랑 조식15% 할인과 런치 및 주류 10% 할인 ▲와인·맥주 무료 이용 ▲라면 라이브러리 1회 이용 ▲모노플렉스 시네마 관람 10% 할인 ▲이비스 스타일 전용 굿즈 30% 할인 등 풍성한 혜택이 담겼다.

이 호텔 조인주 총지배인은 “강남권 최초 호텔 영화관과 첫 라면 라이브러리라는 상징적인 콘텐츠를 통해 호텔의 경계를 허물고자 한다”며 “트렌드에 민감한 MZ세대와 합리적 비즈니스를 추구하는 기업 고객 모두를 사로잡는 강남의 유일무이한 라이프스타일 거점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참조.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spear907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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