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의 글로컬 미래교육'표지('조은 그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
지금의 초등학생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20년 후의 전남은 어떤 모습일까. AI의 등장으로 인간의 삶은 더 편안해질까. 로봇 비서가 건강을 체크해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로 출근하는 세상이 올까.
아니면 급격한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젊은 직장인들이 소득의 상당 부분을 세금으로 납부하며, 지역 소멸의 위기 속에서 도시가 텅 비어가게 될까.
김 교육감은 책의 서문에서 "지금 우리가 어떤 준비를 하느냐에 따라 미래는 달라진다"며 "교육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김 교육감은 '글로컬 미래교육'의 270쪽을 평소 자신이 꿈꾸고 그려 온 미래교육의 방향과 철학으로 촘촘히 채웠다. 종이는 재생 용지와 친환경 용지를 사용했고, 접착제 사용을 줄이기 위해 사철제본으로 제작했다.
김 교육감은 광주·전남 교육행정 통합 교육감 선거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출판기념회는 오는 31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다. 이어 2월 7일 나주 동신대학교, 2월 28일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독자들과 만남을 갖는다.
kanjoy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