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MHN스포츠 언론사 이미지

이름·신분까지 버리며 역대급 '복수극' 그려낸다는 화제의 작품…10% 벽 넘을까

MHN스포츠 김해슬
원문보기

(MHN 김해슬 기자) '붉은 진주'가 '친밀한 리플리' 후속으로 편성을 확정, 오는 2월 전파를 탄다.

내달 23일 첫 방송 예정인 KBS2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는 거짓 신분으로 돌아온 두 여자가 아델 가에 감춰진 죄악과 진실을 밝혀내는 치밀하고 강렬한 복수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남상지는 불의의 사고로 가족을 잃은 뒤 복수를 위해 자신의 이름과 신분을 모두 버리고, 세계적인 브랜드 컨설턴트 클로이 리로 살아가는 백진주 역을 맡았다.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기 전 순수했던 대학생 백진주와 복수를 다짐한 이후 확연히 달라진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반전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오늘(22일) 백진주로 분한 남상지의 첫 스틸이 공개됐다. 공개된 스틸 속 남상지는 편안한 분위기 속 밝은 미소를 지으며 사랑스러운 진주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이와 함께 백진주가 어떤 사연으로 복수를 다짐하게 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남상지는 꿈을 향해 나아가던 대학생의 낭만적인 모습부터,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지고 복수 하나만을 위해 달려가는 강렬한 면모까지 폭넓게 그려낸다. 여기에 사랑 앞에서 흔들리는 애절한 감정선까지 유연하게 오가며 시청자들 몰입을 이끌 전망이다.

매 작품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남상지는 이번 '붉은 진주'를 통해 차가운 복수극과 아련한 멜로, 그리고 진짜 나를 찾아가는 치유의 과정까지 선보인다. 다채로운 매력이 남상지 특유의 팔색조 연기와 만나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다.


'붉은 진주'는 '친밀한 리플리' 후속으로 내달 23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지난해 9월부터 전파를 타고 있는 '친밀한 리플리'는 고부 관계로 만난 모녀 리플리가 건향가를 차지하기 위해 거짓말 전쟁을 하는, 발칙하면서도 눈물겨운 인생 역전 분투기를 그린다. 줄곧 10% 전후의 시청률을 이어오고 있는 이 작품은 지난 20일 방송에서 10.2%로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사진= KBS2 '붉은 진주'

<저작권자 Copyright ⓒ MHN / 엠에이치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유열 폐섬유증 투병
    유열 폐섬유증 투병
  2. 2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3. 3베트남전 충격패
    베트남전 충격패
  4. 4놀뭐 허경환 위기
    놀뭐 허경환 위기
  5. 5이해찬 위중
    이해찬 위중

MHN스포츠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