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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정, 8년간 홍콩으로 도피하더니…"회사에 억 단위 위약금 물었다" (새롭게하소서)[종합]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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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그룹 클레오 출신 채은정이 솔로 활동 도중 홍콩으로 떠나게 된 이유를 솔직하게 밝혔다.

21일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CBS'에는 '1세대 걸그룹 '클레오' 채은정의 유혹 많은 홍콩에서 버텨낸 이유!ㅣ가수 채은정ㅣ새롭게하소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채은정은 클레오 활동 이후 돌연 홍콩으로 향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그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이것도 제 결핍같다. 저는 데뷔만 하면 다 1위할 줄 알았다. 1위가 뭐냐. 10위권 들어가는 것도 힘들었고, 연말 시상식 휩쓸 줄 알았는데 겨우 한 번 참여하니 결핍이 계속됐다"며 "솔로 활동도 했는데 그것도 성에 안 찼다. 27살까지 약 10년 동안 가수를 쉼 없이 했는데 계속 만족이 안 됐다. 1위도 못 했고, 한 획을 긋지도 못했다. 늘 3인자, 4인자 같은 느낌"이라고 속내를 고백했다.



이 같은 고민 속에서 27살까지 솔로 활동을 이어오던 채은정은 "내가 연예인을 하면 안 됐나 보다. 중이 절이 싫으면 절을 떠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그는 "회사 계약이 2년 정도 남아 있었는데 사장님을 찾아가서 계약을 이행하지 않겠다고 했다. 위약금을 억 단위로 현금으로 물어줬다"며 "아무 잘못이 없는 회사와 계약이 반도 안 지났는데 나가겠다고 계산해서 알려달라고 했다. 차도 팔고, 받기로 한 거도 안 받았다. 돈을 메꾸고 캐리어 하나 들고 한국을 떠났다"고 했다.




홍콩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한국과 비교적 가깝고, 여행 경험이 있었다는 점 등을 꼽았다.

채은정은 "충동적이었다. 그냥 갔다"며 홍콩에서 단돈 10만 원만 가지고 무작정 모델 에이전시를 찾아가 일을 시작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유튜브 '새롭게하소서CBS', 엑스포츠뉴스DB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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