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컬리 김슬아 대표 남편, 수습직원 성추행 혐의로 법정 선다

파이낸셜뉴스 김예지
원문보기
지난달 31일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기소

뉴시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국내 이커머스 업체 컬리의 김슬아 대표 남편이 수습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은 지난달 31일 강제추행 혐의로 넥스트키친 대표 정모씨를 불구속기소했다.

정씨는 지난해 6월 서울 성동구의 한 식당에서 수습 직원 A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는 컬리에 가정간편식(HMR) 등을 납품하는 업체 넥스트키친의 대표다. 넥스트키친은 2024년 사업보고서 기준 컬리가 지분 46.4%를 보유한 관계사로 매출 대부분이 컬리와의 거래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컬리는 지난해 넥스트키친으로부터 약 253억원 규모의 상품을 매입했다.

이런 가운데 김 대표의 배우자가 연루된 형사 사건이 불거지면서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인 컬리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yesji@fnnews.com 김예지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2. 2트럼프 유럽 방향
    트럼프 유럽 방향
  3. 3부산 기장 공장 화재
    부산 기장 공장 화재
  4. 4임라라 손민수 슈돌
    임라라 손민수 슈돌
  5. 5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파이낸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