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부드러운 소주를 선호하는 트렌드에 맞춰 ‘새로’ 알코올 도수를 0.3도 낮춰 리뉴얼한다.
롯데칠성음료는 21일 아미노산 5종(BCAA(로이신, 이소로이신, 발린), 알라닌, 아르기닌)을 새롭게 첨가해 소주 맛의 밸런스를 맞추고 알코올 도수를 15.7도로 0.3도 낮춘다고 밝혔다.
‘제로 슈거 소주’라는 차별화된 콘셉트로 출시한 ‘새로’의 브랜드 정체성은 유지하면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번 리뉴얼을 결정했다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기존 패키지(왼쪽)와 리뉴얼된 패키지. 롯데칠성음료 제공 |
롯데칠성음료는 21일 아미노산 5종(BCAA(로이신, 이소로이신, 발린), 알라닌, 아르기닌)을 새롭게 첨가해 소주 맛의 밸런스를 맞추고 알코올 도수를 15.7도로 0.3도 낮춘다고 밝혔다.
‘제로 슈거 소주’라는 차별화된 콘셉트로 출시한 ‘새로’의 브랜드 정체성은 유지하면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번 리뉴얼을 결정했다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새로’만의 차별적인 이미지를 위해 패키지 디자인도 일부 바뀐다.
‘새로구미’의 꼬리를 상징하는 병뚜껑 엠블럼에 ‘새로’의 고유 색상인 민트색을 추가하고 라벨의 로고를 개선하여 기존보다 가독성을 높였다. 동시에 라벨 속 구미호의 모습을 가볍게 뛰는 자세로 변경하여, 구미호의 역동적이고 신묘한 모습을 새롭게 담아냈다.
‘새로’만의 개성이 담긴 병 디자인과 출고가는 그대로 유지한다.
리뉴얼된 ‘새로’는 이달 30일부터 출고 예정이며, 매장 내 재고량과 회전 속도를 고려해 2월 초부터 새로워진 ‘새로’를 맛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2022년 9월 출시 이후, 제로 슈거 소주의 트렌드를 이끌어 온 ‘새로’ 브랜드만의 독창적이며 차별화된 이미지를 강화하고, 변화하는 주류 시장 트렌드에 발맞추기 위하여 출시 후 첫 리뉴얼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제로 슈거 소주 ‘새로’만의 독창성을 더해가며, 변화하는 시장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윤희 기자 py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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