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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광주시당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에 독소조항 존재"

연합뉴스 박철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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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광주시당[진보당 광주시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진보당 광주시당
[진보당 광주시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진보당 광주시당은 21일 입장문을 내고 현재 논의 중인 통합 특별법안의 보완·개정을 촉구했다.

진보당은 특별법 초안에 독소조항이 있다며 ▲ 광주의 역사·정체성 보존 장치 부족 ▲ 공무원 정원 감축에 따른 공공성 약화 ▲ 자동차 산업 지원 대상 누락 ▲ 교육 불평등 및 인재 유출 우려 ▲ 노동권 보호와 재정 자립 대책 미흡 등을 꼽았다.

이어 "이번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결합이 아니라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가균형발전을 이끄는 전략적 전환이 돼야 한다"며 "전북까지 아우르는 '500만 호남 메가시티'로 통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행정통합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과 내용이 중요하다"며 "주민 동의와 공공성, 노동권을 보장하는 통합이 이뤄질 때 호남의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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