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청 산격청사 |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대구시는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비 절감을 위해 전·월세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신청은 22일 오전 9시부터 다음 달 6일 오후 6시까지 '대구安방(https://anbang.daegu.go.kr/)'을 통해 접수한다.
모집인원은 총 300명이다. 대구시에 주소를 두거나 전입 예정인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연소득 6천만원 이하(부부 합산 8천만원 이하)이면서, 임차보증금 2억 5천만원 이하 주택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에 거주해야 한다.
대출한도는 임차보증금의 90% 이내, 최대 1억원까지 가능하다.
대구시는 연 최대 3.5%p의 이자를 지원하고, 대상자는 최저 1.5%p의 금리를 부담하면 된다.
가령 A씨의 전세 대출 금리가 5%일 경우 대구시는 3.5%p, A씨는 1.5%p씩 이자를 부담한다.
지원 기간은 기본 2년이며, 최대 4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psjp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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