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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전관왕 이끈 홍승진 감독, AG 양궁 국가대표 총사령탑 부임

뉴스1 김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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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브 남자부 송승현·여자부 정재헌 감독 체제

컴파운드 대표팀엔 양창훈 감독 선임



양궁대표팀 총감독으로 선임된 홍승진 감독.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양궁대표팀 총감독으로 선임된 홍승진 감독.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한국의 전 종목 석권을 이끈 홍승진 감독이 양궁 리커브 대표팀 감독을 맡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영광 재현에 나선다.

대한양궁협회는 21일 "양궁 국가대표 사령탑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대표팀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리커브 대표팀 총감독에는 홍승진 감독이 선임됐다. 홍승진 총감독은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양궁 총감독을 맡아 전 종목 석권을 이끌었다. 국제대회에서 검증된 운영 경험과 현장 중심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리커브 대표팀의 안정적인 체제 구축과 경쟁력 강화를 책임진다.

리커브 남자부 감독에는 송승현 감독이 재선임됐다. 송승현 감독은 2025년 국가대표 남자팀 감독으로 세계선수권대회 리커브 남자 단체전 우승을 이끌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남자부 코치에는 오진혁 코치가 새롭게 합류한다.

리커브 여자부 감독에는 정재헌 감독이 맡는다. 정재헌 감독은 2021년과 2025년 국가대표 코치를 역임했다. 최희라 코치가 정재헌 감독을 보좌한다.

컴파운드 대표팀 감독에는 양창훈 감독이 선임됐다. 양창훈 감독은 리커브 여자 단체전 올림픽 10연패를 이끈 지도자다. 리커브나 컴파운드 한 종목에 국한되지 않은 폭넓은 지도 경험과 성과를 인정받아 컴파운드 대표팀 사령탑으로 낙점됐다.


컴파운드 대표팀에는 남자팀 코치로 정의수 코치, 여자팀 코치로 이정은 코치가 각각 재선임됐다. 두 코치는 지난해 컴파운드 대표팀의 상승세를 이끌며 안정적인 팀 운영과 전력 강화를 평가받았다.

대한양궁협회는 "리커브와 컴파운드 양대 종목 모두에 경쟁력 있는 지도 체제를 구축, 아시안게임을 포함한 주요 국제대회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양궁 대표팀은 새로운 사령탑 구성과 함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향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해 12월 2026년도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을 통해 선발된 리커브 및 컴파운드 남녀 각 상위 8명, 총 32명의 선수가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 소집돼 동계 합숙 훈련을 진행 중이다. 아시안게임 출전 최종 명단은 오는 3월과 4월에 예정된 국가대표 3차 선발전과 1·2차 최종 평가전을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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