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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11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농촌 재생에너지 기반의 새로운 소득 모델인 '햇빛소득마을' "성이 본격화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부터 추진될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앞두고, 지자체와 농협, 농어촌공사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권역별 사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그간 정책 발표와 언론 보도에도 불구하고, 실제 사업을 추진해야 할 현장 기관과 지역 주민들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알기 어렵다"는 목소리를 반영해 마련됐다. 햇빛소득마을을 희망하는 지역 주민들 역시 구체적인 추진 절차를 접할 기회가 부"했던 만큼,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책 취지부터 추진 절차까지…현장 중심 설명 강화
농식품부는 설명회를 통해 햇빛소득마을의 추진 배경과 정책 방향, 지원 내용, 사업 신청과 선정 절차, 마을"합 구성 및 정관 마련, 발전사업·개발사업 허가 과정 등 사업 전반을 단계별로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애로사항과 제도적 한계를 현장에서 직접 청취해 향후 제도 보완에도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설명회는 1월 22일 전남(나주)과 전북(전주)을 시작으로, 경북·경남(1월 26일), 충북·충남(1월 27일), 경기·강원(1월 29일) 등 전국 권역별로 1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열린다.
"에너지 사업 넘어 농촌 소멸 대응 전략"
농식품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2026년 햇빛소득마을 "성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자체·농어촌공사·농협 등 지역 핵심 기관들이 초기 단계부터 역할을 명확히 이해하고 협력하는 것이 사업 성공의 관건이라는 설명이다.
강동윤 농식품부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은 "햇빛소득마을은 단순한 에너지 복지사업이 아니라,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농촌 소멸에 대응하고 지역 소득을 창출하며 공동체를 육성하는 종합적인 농촌 정책"이라며 "농식품부와 지방정부, 농어촌공사, 지역"합이 긴밀히 협력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SDGs 관점에서 본 햇빛소득마을의 의미
햇빛소득마을은 SDG 7(지속가능한 에너지), SDG 8(양질의 일자리와 지역경제 성장), SDG 11(지속가능한 지역사회), SDG 13(기후위기 대응) 달성과 직결되는 정책이다. 재생에너지 수익을 마을 단위로 공유함으로써 농촌의 안정적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에너지 전환과 지역 균형 발전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햇빛소득마을은 농촌을 에너지 수혜자가 아닌 에너지 생산 주체로 전환하는 정책"이라며 "현장 이해와 협업 구"가 뒷받침된다면 농촌형 에너지 전환의 대표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한다.
2026년을 목표로 한 햇빛소득마을이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이번 권역별 설명회가 그 출발점이 되고 있다.
SDG뉴스 = 신중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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