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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그립다'...PSG, 스포르팅에 충격패! 16강 직행 위기 빠져→엔리케는 "이걸 못 이기다니, 정말 축구는 불공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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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충격패에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다시 의지를 다졌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21일 오전 5시(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 위치한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7차전에서 스포르팅에 1-2 패배를 당했다.

디펜딩 챔피언 PSG에 아쉬운 패배였다. 이강인이 부상으로 인해 결장한 가운데 PSG는 루카스 슈발리에, 누누 멘데스, 윌리안 파초, 마르퀴뇨스, 파비안 루이스, 비티냐, 브래들리 바르콜라, 우스만 뎀벨레, 데지레 두에 등 핵심 자원들을 대거 선발로 내보냈다.

승리를 향한 의지를 다지고 공세를 펼쳤고 전반 31분 워렌 자이르-에메리 선제골이 나왔으나 비디오 판독 후 취소가 됐다. 골이 나오지 않아 후반 21분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를 넣고 후반 26분엔 곤살루 하무스까지 추가했다.


오히려 실점을 했다. 후반 29분 루이스 수아레스에게 실점을 한 PSG는 후반 34분 흐비차 골로 1-1을 만들었다. 후반 35분 루이스 부상 변수가 발생한 가운데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두에가 분투를 했으나 골은 없었다. 후반 추가시간 수아레스 환상골이 나오면서 스포르팅이 앞서갔다. 경기는 스포르팅의 2-1 승리로 마무리됐다.

2경기 연속 승리가 없는 PSG는 5위를 유지했다. UCL 리그 페이즈는 1위부터 8위까지 16강에 직행하고 9위부터 25위는 16강 플레이오프 2경기를 치른다. 빡빡한 일정에 2경기가 추가되는 건 끔찍한 일이다. PSG는 안정권에 있는 듯 보이나 9위 인터밀란과 승점 1 차이다. 다음 경기 상대는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까다로운 상대다.



스포르팅을 잡았다면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었으나 실패했다. 언제든 8위 밖으로 떨어질 수 있어 리그 페이즈 최종전에서 총력을 다해야 한다. PSG 경기력 문제, 선수들 체력 문제 등 우려가 이어지고 있는데 엔리케 감독은 경기 후 "이번 시즌 치른 원정 경기 중 최고였다. 이런 경기는 이겼어야 한다. 이겨야 했는데 결과가 불공평하다.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오늘 졌지만 이렇게 하면 잘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상황에 익숙하긴 하다. 주도권을 잡았는데 결국 졌다. 믿을 수 없는 일이다. 두 골이 취소되는 불운도 있었다. 마지막 5분을 지키지 못해 좌절감에 빠졌다. 그래도 우린 준비가 되어 있다. 선수들 투지가 자랑스럽다. 결국 이게 축구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이면서 패했지만 만족하고 있다는 걸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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