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훈 본부장 “소통과 협력, 도민에 신속하고 안전한 응급의료 서비스 제공”
사진|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 |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기자]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오승훈)는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공백 없는 구급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1월 14일 강원대학교병원에 이어, 21일 강릉아산병원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관계자들과 응급의료 업무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공백 없는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으며, 양 기관은 빠르고, 책임 있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호 소통·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병원 전 단계에서 중증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최인접 응급의료기관에서 우선 수용 후 1차 환자평가와 응급진료를 실시하고, 이후 필요시 구급대가 후속 이송을 지원하는 등의 내용이 중점적으로 논의 되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 |
오승훈 소방본부장은 “응급의료체계가 안정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소방-병원 간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내 응급의료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도민이 신속하고 안전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내에는 총 21개의 응급의료기관(권역응급의료센터 3개소, 지역응급의료센터 4개소, 지역응급의료기관 14개소)이 있으며, 오 본부장을 비롯해 각 지역 소방관서장들은 응급의료기관과의 소통·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지속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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