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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소설 부문 최종 후보 선정

아시아투데이 이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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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문학상 수상자 한강이 2024년 12월 10일 스톡홀름 시청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연설하고 있다./AP 연합

노벨 문학상 수상자 한강이 2024년 12월 10일 스톡홀름 시청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연설하고 있다./AP 연합



아시아투데이 이정은 기자 = 노벨 문학상 수상자 한강 작가의 장편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영어판 제목: We do not part)'가 전미 도서비평가협회(NBCC)상 소설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고 AP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BCC는 20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한 해 동안 출간된 수백 권의 도서 중 가장 뛰어난 문학적 성취를 이룬 소설 부문 최종 후보작 5편을 발표했다.

이번 소설 부문에는 한강 작가와 더불어 현대 영미 문학계에서 주목받는 작가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후보에는 한강 외에도 앤젤라 플루노이드, 카렌 러셀, 케이티 키타무라, 솔베이 발레 등이 올랐다.

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는 2024년 노벨 문학상 수상 이후 국제적인 관심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후보 선정으로 북미 시장에서의 문학적 가치를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

아담 달바 NBCC 회장은 "이번 최종 후보작들은 우리의 창의적·사회적 지평을 넓히고 독자들을 끊임없이 놀라게 하는 독보적인 작품들"이라며 "어려운 시기에 이 작가들과 번역가들은 충분히 축하받을 자격이 있다"고 전했다.


최종 수상자는 오는 3월 26일에 열리는 시상식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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