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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농·특산물 수출기업 현장 소통 간담회 개최-현장 중심 지원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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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개최된 곡성군 농·특산물 수출기업 현장 소통 간담회 [사진=전라남도 곡성군]

지난 20일 개최된 곡성군 농·특산물 수출기업 현장 소통 간담회 [사진=전라남도 곡성군]


지난 20일 개최된 곡성군 농·특산물 수출기업 현장 소통 간담회 [사진=전라남도 곡성군][전남 광주=팍스경제TV] 전라남도 곡성군은 지난 20일 농업회사법인 미실란 세미나실에서 관내 농·특산물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농·특산물 수출기업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 곡성군 농·특산물 수출 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수출 지원 정책과 사업 신청 절차를 안내하는 한편, 수출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해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곡성군수를 비롯해 농정과장, 관계 공무원, 곡성멜론㈜ㆍ곡성군배영농조합법인ㆍ이노팜㈜ㆍ미실란 등 관내 수출기업 대표 및 실무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곡성군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관내 12개 수출업체가 10개 품목, 총 1천288톤 규모의 농·특산물을 12개국에 수출해 약 51억 5천만 원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이를 위해 곡성군은 농수산 수출 특화품목 직불금, 수출 포장재 지원, 수출 경쟁력 강화 지원, 전남 쌀 수출 안전성 제고 등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했습니다.

곡성군 관계자는 "오늘 간담회에서 제시된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수출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더욱 높이겠다"라며,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추진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면밀한 검토 후 별도로 안내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곡성군은 앞으로도 수출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농·특산물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판로 확대와 안정적인 수출 기반 구축을 위한 현장 밀착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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