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진주 유등 365일 즐긴다…제작·보관시설 '유등빛담소' 착공

연합뉴스 박정헌
원문보기
진주 유등빛담소[경남 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 유등빛담소
[경남 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진주시는 21일 평거동에서 유등 제작·보관 전용 시설인 '유등빛담소'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건립 공사에 들어갔다.

'유등빛담소'는 진주를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인 유등의 기획부터 제작, 보관에 이르는 전 과정을 아우르는 거점 공간이다.

총사업비 70억원을 들여 평거동 일원 1만6천272㎡ 부지에 지상 2층, 연면적 4천543㎡ 규모로 시설을 짓는다.

건물은 총 7개 동으로, 유등 제작을 위한 제작소 3개 동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보관소 4개 동으로 구성된다.

올해 하반기에 보관소 4개 동을 우선 준공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제작소 3개 동을 포함한 전체 시설을 완공할 계획이다.

이 시설이 문을 열면 유등 창작 시설인 '빛마루', 전시 공간인 '남강유등전시관'과 연계해 창작-전시-보존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완성된다.


시는 이를 통해 축제 기간에만 한정됐던 유등 콘텐츠를 연중 즐길 수 있는 365일 관광 자산으로 확장할 방침이다.

또 유등 제작 체험과 상설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속 가능한 관광 거점으로 활용한다.

조규일 시장은 "소망진산 유등공원 등 주변 인프라와 연계해 스토리가 있는 관광 테마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home122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손흥민 토트넘 추락
    손흥민 토트넘 추락
  2. 2프로배구 올스타전 불참
    프로배구 올스타전 불참
  3. 3쿠팡 차별 논란
    쿠팡 차별 논란
  4. 4윤도영 도르드레흐트 데뷔골
    윤도영 도르드레흐트 데뷔골
  5. 5전종서 환승연애 출연
    전종서 환승연애 출연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