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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이덕재, 조용하더니…'8억 빛+이혼' 안타까운 근황 ('근황올림픽')

MHN스포츠 김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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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해슬 기자)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에서 활약했던 코미디언 이덕재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2024년 채널 '근황올림픽'에 ''개콘' 전성기 이끌다 사라진 개그맨 근황 제4금융권 전전하다 신용 1등급 되찾은 사연'이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한 중고차 회사에서 근무 중인 이덕재가 등장했다. 제작진은 "'개그콘서트'에서 '아이스맨'을 하다가 자동차 영업하시고, 지금 중고차 쪽으로 오셨다"고 설면했다. 이에 그는 "코미디언으로 생활할 때 6~7개월 정도 반짝한 것 같다. 그때 수익도 많이 얻고 명성도 올라가고 좋은 차, 핸드폰을 들고 다니며 으스대기 바빴다"고 답했다.

어깨에 힘주고 다니던 시절도 있었다는 이덕재는 "영업사원으로 입사하면서부터 8시 반까지 출근해야 하고, 넥타이를 매고 사람들에게 머리를 수그리고 전단지를 돌렸다. 처음으로 해봤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일산 동구청에 사람들이 업무를 보고 있는데 무작정 들어갔다. 가슴이 쿵쾅쿵쾅 뛰는데 '모르겠다' 하고 들어가서 판촉물을 돌렸다. 그중 한 명이 '어디서 많이 봤는데'하고 나를 알아봤다"면서 "일을 하면서 마음의 상처도 입는다. 이제는 내성이 길러져서 '그러려니한다'"고 그간의 고충을 털어놓았다.

또 그는 "사업을 했던 건 아니다. 서서히 (상황이) 안 좋아졌다. 500에 30짜리 월세에 살았다. 방송에서 불러주지 않아 백수 생활을 했었다. 너무 힘들었다"면서 "그때 이혼도 하고 금융적으로 안 좋았었다. 4금융까지 가서 빚을 8억 정도 졌었다. 감당이 안 되니 파산을 하고 8년 정도 생활을 하고 9년 전부터 신용이 조금씩 회복돼서 1등급까지 올라갔다"고 전했다.


KBS 10기 공채 개그맨 출신인 이덕재는 '개그콘서트' 내 '미스테리개그', '봉숭아학당', '부자유친', '실록 X-파일' 등의 코너에서 활약해 왔다. 이 외에도 그는 '쇼! 행운열차', '웃음은 행복을 싣고' 등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이어온 바 있다.

사진= 채널 '근황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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