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더팩트 언론사 이미지

남양주시, 산·관 협력 기반 '모듈형 스마트팜' 연구개발 박차

더팩트
원문보기

모듈형·수경재배형 다단베드 개발, 통합 제어 장치 개발 등
주광덕 "기후·공간의 한계 극복할 수 있는 미래 농업의 핵심 모델"


경기 남양주시청사 전경 /남양주시

경기 남양주시청사 전경 /남양주시


[더팩트ㅣ남양주=양규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가 기후 변화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농업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시 주도의 산·관 공동 협력 기반 '모듈형 스마트팜' 연구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공간 제약이 큰 도시 환경에서도 효율적인 농산물 생산이 가능하도록 모듈 단위로 설계 및 확장이 가능한 스마트팜 기술을 도입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작물 생육과 환경 관리를 자동화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제고하고 청년 및 신규 농업인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기여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주요 연구개발 내용은 △디자인적 요소를 가미한 모듈형·수경재배형 다단베드 개발 △급액·광원·이산화탄소·배액·생육 모니터링을 통합 제어하는 장치 개발 등이다.

시는 에스필코리아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모듈형 스마트팜 시스템' 관련 지식재산권에 대해 공동 특허를 출원했다. 앞으로도 산·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속적인 공동 연구개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농가 현장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보급형 스마트팜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주광덕 시장은 "정약용 선생의 실사구시 정신처럼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다"면서 "모듈형 스마트팜 시스템 연구개발은 기후와 공간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미래 농업의 핵심모델"이라고 말했다.

이어 "스마트 농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vv8300@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손흥민 토트넘 추락
    손흥민 토트넘 추락
  2. 2프로배구 올스타전 불참
    프로배구 올스타전 불참
  3. 3쿠팡 차별 논란
    쿠팡 차별 논란
  4. 4윤도영 도르드레흐트 데뷔골
    윤도영 도르드레흐트 데뷔골
  5. 5전종서 환승연애 출연
    전종서 환승연애 출연

더팩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