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포인트경제 언론사 이미지

코스피, 현대차 '14.6%' 폭등에 4900선 안착… 반도체·차 강세 대조

포인트경제
원문보기
[김민철 기자] [포인트경제] 1일 코스피 지수가 현대차를 필두로 한 대형주의 활약에 힘입어 4900선을 돌파했다. 유가증권시장은 전 거래일(4885.75)보다 24.18포인트(0.49%) 오른 4909.93으로 장을 마감하며 대망의 5000선 고지를 목전에 두게 됐다.

신한은행 본점 현황판 사진 /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 본점 현황판 사진 /신한은행 제공


이날 상승의 일등 공신은 자동차주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현대차(14.61%)가 기록적인 급등세를 보이며 장을 주도했고, 기아(5.0%) 역시 동반 상승하며 자동차 섹터의 강세를 증명했다.

대장주인 삼성전자(2.96%)는 14만 9500원까지 오르며 15만 원선 돌파를 눈앞에 뒀다. 반면 SK하이닉스(-0.40%)는 74만 원을 기록하며 소폭 하락해 반도체 내에서도 희비가 엇갈렸다. 이 외에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0.46%)와 SK스퀘어(0.70%) 등이 상승 대열에 합류했다.

지수는 올랐지만 하락 종목으로는 이차전지 대장주 LG에너지솔루션(-2.11%)과 삼성바이오로직스(-2.45%)가 2%대 약세를 보였고, 두산에너빌리티(-4.20%)와 HD현대중공업(-1.56%)도 하락하며 지수 상단을 제한했다.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거센 매도세에 전 거래일보다 25.08포인트(2.57%) 내린 951.29에 그쳐 투자자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외환시장은 원·달러 환율이 전일 대비 6.8원 내린 1471.3원에 마감하며 1470원대에 안착했다. 환율 하락이 수입 물가 부담을 덜어줄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되며 코스피 대형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저작권자 Copyright ⓒ 포인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대법관 후보 김민기 박순영 윤성식
    대법관 후보 김민기 박순영 윤성식
  2. 2노시환 연봉 10억
    노시환 연봉 10억
  3. 3광양 산불 확산
    광양 산불 확산
  4. 4이정후 WBC 출전
    이정후 WBC 출전
  5. 5무인기 개조 압수수색
    무인기 개조 압수수색

포인트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