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철 기자] [포인트경제] 1일 코스피 지수가 현대차를 필두로 한 대형주의 활약에 힘입어 4900선을 돌파했다. 유가증권시장은 전 거래일(4885.75)보다 24.18포인트(0.49%) 오른 4909.93으로 장을 마감하며 대망의 5000선 고지를 목전에 두게 됐다.
이날 상승의 일등 공신은 자동차주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현대차(14.61%)가 기록적인 급등세를 보이며 장을 주도했고, 기아(5.0%) 역시 동반 상승하며 자동차 섹터의 강세를 증명했다.
대장주인 삼성전자(2.96%)는 14만 9500원까지 오르며 15만 원선 돌파를 눈앞에 뒀다. 반면 SK하이닉스(-0.40%)는 74만 원을 기록하며 소폭 하락해 반도체 내에서도 희비가 엇갈렸다. 이 외에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0.46%)와 SK스퀘어(0.70%) 등이 상승 대열에 합류했다.
신한은행 본점 현황판 사진 /신한은행 제공 |
이날 상승의 일등 공신은 자동차주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현대차(14.61%)가 기록적인 급등세를 보이며 장을 주도했고, 기아(5.0%) 역시 동반 상승하며 자동차 섹터의 강세를 증명했다.
대장주인 삼성전자(2.96%)는 14만 9500원까지 오르며 15만 원선 돌파를 눈앞에 뒀다. 반면 SK하이닉스(-0.40%)는 74만 원을 기록하며 소폭 하락해 반도체 내에서도 희비가 엇갈렸다. 이 외에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0.46%)와 SK스퀘어(0.70%) 등이 상승 대열에 합류했다.
지수는 올랐지만 하락 종목으로는 이차전지 대장주 LG에너지솔루션(-2.11%)과 삼성바이오로직스(-2.45%)가 2%대 약세를 보였고, 두산에너빌리티(-4.20%)와 HD현대중공업(-1.56%)도 하락하며 지수 상단을 제한했다.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거센 매도세에 전 거래일보다 25.08포인트(2.57%) 내린 951.29에 그쳐 투자자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외환시장은 원·달러 환율이 전일 대비 6.8원 내린 1471.3원에 마감하며 1470원대에 안착했다. 환율 하락이 수입 물가 부담을 덜어줄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되며 코스피 대형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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