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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폐경 위기' 황보라, '둘째 간절' 이유 "하정우 결혼 감감무소식..子 외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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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성락 기자]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영화 ‘3일의 휴가’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황보라가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1.27 /ksl0919@osen.co.kr

[OSEN=김성락 기자]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영화 ‘3일의 휴가’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황보라가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1.27 /ksl0919@osen.co.kr


[OSEN=김나연 기자] 배우 황보라가 둘째를 원하는 이유를 밝혔다.

21일 SBS 러브FM '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 채널에는 황보라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민상은 "보라씨가 최근에 일상을 담은 유튜브 시작했다"며 '보라이어티'에 대해 언급했고, 황보라는 "처음으로 홍보하는데 이제 구독자 만명이 넘었다. 왜이렇게 힘드냐"고 고충을 토로했다.

그는 "제가 이걸 왜 하게 됐냐면 애기를 낳은지 19개월인데 신랑이 육아의 선장이다. 근데 지시만 하고 참여도가 낮다. 어디 가자, 키즈카페 가자, 동물원 가자 이러면 안가려고 한다. 오빠가 유튜브로 가면 갈것같더라. 유튜브에 남겨보려고. 육아랑 유튜브랑 같이하면 오빠가 비즈니스적으로 도와줄 것 같으니까 그 김에 육아유튜브 했는데 더 어렵다. 찍으면서 공동적으로 하기가. 순간적으로 애는 행동이 막 나오니까 그때 갑자기 카메라를 들이밀어야되는데 그러면 또 안 하고. 어렵다"며 "그리고 나만 찍고 신랑은 안 나오니까. 근데 시청자분들이 확실히 내가 고생하고 힘들면 좋아하다. 편하면 안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에 유민상은 "애기가 19개월인데 말로는 항상 육아가 힘들다 하는데 둘째를 계획중이라더라"라고 최근 황보라가 둘째 계획을 밝혔던 것을 언급했다.

그러자 황보라는 "애가 힘들수록 너무 예쁘다. 힘든만큼 예쁘다. 제가 무남독녀 외동인데 결혼 전까지 정말 외로웠다. 부모님은 오롯이 나 혼자 지켜야한다는 부담감. 그래서 저는 빨리 결혼하고 싶었다. 외로움에서. 우리 우인이도 혼자겠지. 크면 사촌이고 뭐고 다 필요없더라. 하정우씨 결혼도 안하고 있는데 사촌 언제 낳냐. 그래서 빨리 둘째를 이번에 몰아치자 했는데 병원에서 너무 안 좋은 (결과를 들었다)"고 털어놨다.


유민상은 "쉽지는 않죠"라고 말했고, 황보라는 "제가 나이가 벌써 43이다. 마흔에 결혼했고 마흔 둘에 첫째 낳았다. 너무 늦다"며 "오빠 빨리 결혼해라"고 닦달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황보라는 지난 2022년, 배우 김용건의 둘째 아들이자 하정우의 남동생인 배우 겸 영화 제작자 차현우(본명 김영훈)과 결혼했다. 이후 시험관을 통해 2024년 첫 아들 우인이를 품에안은 그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둘째 계획중인 근황을 알렸다. 하지만 시험관을 앞두고 난임병원에서 진행한 검사에서 난소기능이 조기폐경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결과를 받고 충격을 표했다.

이에 황보라는 여성 호르몬제를 처방받았지만 난포가 자라지 않는 모습을 보였고, "이번 달은 최악인 것 같다. 나의 욕심으로 하는 건가 싶기도 하다"고 고민했다. 또 "일단 시작한 거 포기는 하지 않을거다"라면서도 "우인이만 보고 만족하며 살아야되나 싶고"라고 복잡한 심경을 털어놨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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