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초등생 살해 교사 명재완, 2심 무기징역에 불복해 상고

연합뉴스 김소연
원문보기
대전법원 전경대전법원 전경 [촬영 이주형]

대전법원 전경
대전법원 전경 [촬영 이주형]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대전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교사 명재완(49)씨가 무기징역을 선고한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명씨는 이날 대전고법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심신미약을 인정하지 않은 데 대한 사실오인 및 법리오해 주장과 함께 형이 너무 무겁다는 취지로 상고한 것으로 판단된다.

사형을 구형했던 검찰도 상고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족 측 김상남 변호사는 "상고해 달라는 취지의 의견서를 검찰에 전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명씨는 지난해 2월 10일 오후 5시께 자신이 근무하던 초등학교에서 돌봄교실을 마치고 귀가하는 김양에게 "책을 주겠다"며 시청각실로 유인한 뒤 미리 준비한 흉기로 김양을 찔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대전고법 제1형사부(박진환 부장판사)는 지난 16일 "1심의 양형이 재량의 합리적인 범위를 벗어나지 않았다"며 검사와 명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soyu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쿠팡 차별 논란
    쿠팡 차별 논란
  2. 2이상호 스노보드 4위
    이상호 스노보드 4위
  3. 3이해찬 위독
    이해찬 위독
  4. 4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
    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
  5. 5돈바스 철수 협상
    돈바스 철수 협상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