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광교신도시 국평 아파트 매물 한 달 새 20억 호가

아시아투데이 정아름
원문보기
/집품

/집품


아시아투데이 정아름 기자 = 강남접근성이 좋은 경기 광교신도시 국민평형(전용 84㎡) 매물 호가가 20억원대까지 치솟았다.

21일 부동산 정보 앱 집품이 2025년 11월 1일부터 2026년 1월 20일까지 광교신도시 아파트 전용면적 59~84㎡ 매매 거래를 분석한 결과, 이 기간 총 거래 규모는 175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의동을 중심으로 한 가격 상승세와 거래 집중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광교신도시 내에서 가격과 거래량 모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곳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이다. 이의동은 평균 매매가 13억 2624만원, 거래량 75건을 기록하며 지역 내 시세를 주도했다.

반면 같은 기간 원천동은 평균 매매가 10억 5313만 원(거래량 53건), 하동은 10억 3485만 원(거래량 47건)으로 집계됐다. 평균 매매가 기준으로 이의동은 원천동 대비 약 2억 7000만 원, 하동 대비 약 2억 9000만 원 높은 수준을 보이며 같은 광교신도시 내에서도 입지에 따른 가격 격차가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거래가 상승에 따른 호가 반영 속도도 가파르다. 광교중앙역 초역세권인 '광교자연앤힐스테이트' 전용 84㎡는 지난 12월 30일 17억 8000만 원에 실거래되었으나, 현재 매매 호가는 20억 원까지 치솟았다.

광교호수공원 조망권인 '광교중흥S클래스' 역시 지난 12월 16억 4500만 원에 거래된 이후, 불과 한 달 만에 최고 호가 20억 원에 매물이 나오고 있다.


집품 관계자는 "광교신도시는 신분당선을 통한 강남권 출퇴근이 편리하고 호수공원과 경기도청, 대형 쇼핑몰 등을 갖추고 있어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매매 호가가 20억 원 선까지 오르는 것은, 광교가 단순한 신도시를 넘어 서울 강남권에 버금가는 독보적인 정주 여건을 갖췄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2. 2이소희 우리은행 승리
    이소희 우리은행 승리
  3. 3정관장 형제 대결
    정관장 형제 대결
  4. 4스페인 열차 사고 애도
    스페인 열차 사고 애도
  5. 5KIA 불펜 강화
    KIA 불펜 강화

아시아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