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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미디어 콤플렉스, 마곡으로 확장 이전

아이뉴스24 안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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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원장 "지역 미디어 창업 활성화 적극 지원"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청년 미디어 기업에 제작 스튜디오와 사무실 공간 등을 제공하는 '크리에이터미디어 콤플렉스'가 서울 마곡에서 새롭게 문을 열었다.

김종철 초대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 [사진=방미통위]

김종철 초대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 [사진=방미통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위원장 김종철)와 한국전파진흥협회(회장 홍범식)는 21일 크리에이터미디어 콤플렉스 이전 개소식을 열고 청년 미디어 창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크리에이터미디어 콤플렉스는 청년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콘텐츠 제작 및 실시간 방송이 가능한 특화 제작 스튜디오와 독립 사무실 등을 제공하는 복합 공간이다. 2021년 서울역에 1인 미디어 콤플렉스라는 명칭으로 개소했다.

크리에이터미디어 콤플렉스는 서울 마곡으로 확장 이전하며 입주 사무공간을 기존 34개사에서 40개사로 확대했다. 관련 산업 성장을 고려해 명칭도 1인 미디어 콤플렉스에서 크리에이터미디어 콤플렉스로 변경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을 비롯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 창작자, 인공지능·미디어 분야 스타트업,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김종철 위원장은 개소식에 앞서 입주기업 사무실과 스튜디오를 둘러보며 인공지능 기술로 유튜브 영상 대표 이미지(썸네일)를 생성하는 태나다와 100만 창작자들이 소속된 굿워크랩의 사업 모델 시연 등을 관람했다.


김 위원장은 청년 창업가들을 격려하며 "크리에이터 미디어 산업은 청년 창업과 일자리 창출 핵심 분야로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사업모델을 다양하게 확장해 나가고 있는 모습을 통해 미디어 기술 융합 미래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크리에이터 미디어 콤플렉스를 거점으로 창작자들과 창업기업이 성장해 국제 무대에서 활약하고 지역 미디어 창업도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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