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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억 효과…관광공사, 中 암웨이 1.4만 명 행사 유치

뉴시스 이주창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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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MICE 업계 치열한 경쟁 뚫어…13년 만에
우수한 MICE 시설·다양한 K-컬처 체험 호평
2014년 중국 암웨이 한국 기업회의 현장 사진. (사진=한국관광공사)) *재판매 및 DB 금지

2014년 중국 암웨이 한국 기업회의 현장 사진. (사진=한국관광공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이주창 인턴 기자 =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가 중국 암웨이(Amway) 회원 및 임직원 1만4000명이 참가하는 기업회의를 최근 유치했다.

글로벌 직접판매 기업인 암웨이는 매년 대규모 해외 기업회의를 개최한다.

특히 중국 암웨이는 매년 1만여 명이 기업회의를 겸한 포상관광으로 외국을 방문한다.

이를 두고 각국 MICE(Meetings·Incentives·Conventions·Exhibition) 업계에서 치열한 유치 경쟁이 벌어진다.

2014년 한국에서 기업회의를 개최했던 중국 암웨이는 13년 만에 다시 한국에서 기업회의를 연다.

기업회의는 내년 봄에 열릴 예정이다


관광공사는 이번 유치를 위해 지난해 2월 중국 상하이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이후 대형 기업회의에 적합한 MICE 인프라를 소개하는 등 적극적으로 유치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3일부터 일주일간 암웨이 사전 답사단을 한국으로 초청하고 지원 정책을 제시, 지난해 글로벌 기업 방한 사례 등을 강조해 최종 개최지로 선정됐다.


지난해 9월 방한한 미국 월드시스템빌더(WSB) 만찬 모습.  (사진=한국관광공사)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해 9월 방한한 미국 월드시스템빌더(WSB) 만찬 모습. (사진=한국관광공사) *재판매 및 DB 금지


기업회의를 포함한 포상관광 단체는 일반 단체 관광객보다 1인당 소비액이 약 1.83배 많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다.

내년 중 2주간 이어지는 암웨이 기업회의를 통해 약 770억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할 전망이다.

답사에 참여한 암웨이 문문 행사기획부 총괄책임자는 “한국은 우수한 MICE 시설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K-컬처 체험을 할 수 있어 참가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최적의 목적지”라며 “관광공사의 맞춤형 지원이 방한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평했다.


관광공사 송은경 MICE마케팅팀장은 “이번 유치는 한국형 MICE 관광의 경쟁력을 재확인한 성과”라면서 “앞으로도 기업 특성을 고려한 전략적인 지원 정책과 참가자 맞춤형 콘텐츠를 앞세워 대형 단체를 더 많이 유치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spear907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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