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환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빅 프랜차이즈 IP 확보'라는 중장기 전략 아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를 19개로 확대해 나간다고 2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중장기 전략을 발표한 이후 신작 개발과 인력 확충을 위한 투자를 강화해 왔다. 이에따라 지난 1년간 주요 게임개발 리더 15명을 영입하는 등 스튜디오 설립을 추진해 왔다. 현재 26개작의 신작 파이프라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2년간 12개작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설립됐거나 올해 신설 예정인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는 나인비스튜디오 옴니크래프트 랩스 룬샷게임즈 올리브트리 게임즈 등이다. 각 스튜디오 대표는 김성훈 대표(나인비스튜디오), 노정환 대표(옴니크래프트 랩스), 배형욱 대표(룬샷게임즈), 이창명 대표(올리브트리 게임즈) 등이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빅 프랜차이즈 IP 확보'라는 중장기 전략 아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를 19개로 확대해 나간다고 2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중장기 전략을 발표한 이후 신작 개발과 인력 확충을 위한 투자를 강화해 왔다. 이에따라 지난 1년간 주요 게임개발 리더 15명을 영입하는 등 스튜디오 설립을 추진해 왔다. 현재 26개작의 신작 파이프라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2년간 12개작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설립됐거나 올해 신설 예정인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는 나인비스튜디오 옴니크래프트 랩스 룬샷게임즈 올리브트리 게임즈 등이다. 각 스튜디오 대표는 김성훈 대표(나인비스튜디오), 노정환 대표(옴니크래프트 랩스), 배형욱 대표(룬샷게임즈), 이창명 대표(올리브트리 게임즈) 등이다.
나인비스튜디오는 다양한 장르에서 몰입감이 높은 게임을 준비하고 있으며, 연내 법인이 설립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전 하이브IM 부대표로, 넥슨에서 '카트라이더' '크레이지아케이드' 개발에 참여했으며, 일렉트로닉아츠(EA)코리아에서 '피파온라인' '레이시티' 등을 총괄하며 게임 개발 역량을 입증한 전문가다. 이후 나인엠인터랙티브를 창업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거두고, 성공적인 매각을 이끈 바 있다.
옴니크래프트 랩스는 플랫폼이나 장르의 경계를 두지 않고 순수한 재미와 완성도를 중심으로 한 게임을 만들 계획이다. 노 대표는 전 넥슨 부사장으로, 넥슨 및 네오플에서 '던전앤파이터' '사이퍼즈' 등 다수의 흥행작을 이끌어왔다. 동시에 효율적인 조직 문화 혁신과 개발 환경 고도화를 주도한 경험을 갖추고 있다는 평이다.
룬샷게임즈는 서브컬쳐 모바일 게임을 포함한 신작 제작을 맡고 있으며, 올 상반기 중 법인이 설립될 예정이다. 배 대표는 데브시스터즈에서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쿠키런: 모험의 탑' 등 쿠키런 IP의 론칭 · 퍼블리싱 · 라이브 서비스와 프랜차이즈 확장을 총괄한 모바일 전문 제작 리더다.
올리브트리 게임즈는 전 세계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소셜 · 캐주얼 · 퍼즐 게임을 만들며, 연내 법인을 설립한다. 이 대표는 캐주얼 모바일 게임 분야에서 오랜 제작 경험을 쌓아온 개발 리더다. 위메이드플레이에서 '애니팡' 시리즈 개발을 주도하며, 국내 대표 캐주얼 IP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이 대표를 포함한 올리브트리 게임즈 제작진은 '애니팡' '디즈니팝' '라인팝' '프렌즈팝콘' 등 10개작 이상의 캐주얼 IP를 국내외에서 성공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신흥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캐주얼 IP를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크래프톤은 흥행작 개발 경험을 보유한 제작 리더십을 중심으로 소규모 조직 단위의 개발팀을 운영하며 신작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신작은 핵심 팬층이 분명한 시장을 출발점으로 검증되며, 성과가 확인된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이를 단계적으로 확장해 프랜차이즈 IP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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