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서울경제TV 언론사 이미지

남원시,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전면 시행…이용 편의성 강화

서울경제TV 최영 기자 sound1400@sedaily.com
원문보기
실물 등록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접근성·편의성 제고
IC칩·QR코드 방식으로 간편 발급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방법과 대상, 절차를 안내하는 홍보 포스터 [사진=남원시]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방법과 대상, 절차를 안내하는 홍보 포스터 [사진=남원시]



[서울경제TV 남원=최영 기자] 전북 남원시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장애인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기존 실물 장애인등록증과 함께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스마트폰에 저장해 사용하는 디지털 장애인등록증으로, 기존 플라스틱 장애인등록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갖는 전자 증명서이며, 휴대가 간편하고 다양한 공공·민간 서비스에서 실물 카드 없이도 신분과 장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은 등록증 유형에 따라 절차가 구분된다. IC칩이 내장된 신규 장애인등록증을 발급받은 경우, 핀번호 등록 후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앱을 설치해 IC 등록증을 스마트폰에 태깅하면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

기존 실물 장애인등록증 소지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QR코드 인증을 거쳐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스마트폰 분실이나 기기 변경 시에는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기능이 자동으로 정지돼 보안성도 강화된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재발급이 가능하며, 남원시는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안내와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도입으로 장애인의 일상 속 행정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디지털 시대에 맞는 신속하고 편리한 복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시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접근성 강화를 위한 디지털 기반 복지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sound1400@sedaily.com

최영 기자 sound1400@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2. 2트럼프 유럽 방향
    트럼프 유럽 방향
  3. 3부산 기장 공장 화재
    부산 기장 공장 화재
  4. 4임라라 손민수 슈돌
    임라라 손민수 슈돌
  5. 5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서울경제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