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공사 측은 행복주택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직접 수렴했다.
제천 영천동 행복주택은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공동으로 조성한 공공임대주택으로, 제천시 영천동 999-2번지(부지면적 1,043㎡)에 위치한다.
지상 4층, 연면적 804㎡ 규모로 총 15세대가 거주 중이며 청년·고령자·주거급여 수급자 등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공급됐다.
개발공사는 지난 2022년 12월 입주 완료 후 매년 입주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2025년 조사에서 전년 대비 1.5점 상승해 3년 연속 만족도가 올랐다.
조사 항목은 서비스 환경, 과정, 결과 등을 포함하고 있다.
한 입주민은 "공기업이 직접 임대주택을 관리하니 신뢰가 가고, 임대료가 3년째 동결돼 부담이 줄었다"며 "교통이 편리하고 주거환경도 쾌적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충북개발공사 관계자는 "입주민 만족도 상승은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결과"라며 "간담회에서 제시된 제안을 2026년 운영계획에 담아 더 나은 행복주택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순구 사장은 "공공임대주택은 공급 이후의 소통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 해소와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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