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부산시 "울산시 행정통합 동참 의사 발표 환영"

파이낸셜뉴스 권병석
원문보기
왼쪽부터 김두겸 울산시장,박형준 부산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뉴스1 제공

왼쪽부터 김두겸 울산시장,박형준 부산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뉴스1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시는 21일 오전 김두겸 울산시장이 주민 50% 이상이 동의하면 경남·부산의 행정통합 추진에 동참하겠다는 내용의 발언과 관련해 환영한다는 입장문을 내놓았다.

부산시는 이날 이런 김 시장의 입장이 알려지자 별도 입장문을 내고 "통합 논의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힌 울산시 발표를 환영하며 수도권 일극 체제 대응을 위해 부·울·경이 하나가 돼야 한다는 데 이견이 없음을 다시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재정·사무 분권 등 연방제 수준의 권한 이양을 담은 특별법 제정과 주민투표를 통한 지역민의 직접적 의사 결정으로 부·울·경 행정통합이 실질적이고 실효성 있게 추진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부산시와 경남도는 최근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로부터 행정통합 추진 내용이 담긴 최종 의견서를 전달받았으며, 이를 토대로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통합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트럼프 마크롱 조롱
    트럼프 마크롱 조롱
  2. 2전광훈 서부지법 난동
    전광훈 서부지법 난동
  3. 3김민재 뮌헨 퇴장
    김민재 뮌헨 퇴장
  4. 4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5. 5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
    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

파이낸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