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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코스피, 또 사상 최고치 경신…현대차 14% 급등

뉴스웨이 김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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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박혜수 기자

그래픽=박혜수 기자


[뉴스웨이 김성수 기자]

전날 숨 고르기에 들어가며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한 코스피가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또 장중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현대차는 14% 이상 오르며 시가총액 112조를 기록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4.18포인트(0.49%) 오른 4909.93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76.81포인트(1.57%) 내린 4808.94로 출발해 장 초반 4807.13까지 하락했다. 이후 우상향하며 상승 전환해 장중 4910.37까지 오르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393억원, 3217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9963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2.96%), 현대차(14.61%), 삼성전자우(3.08%), 한화에어로스페이스(0.46%), 기아(5.00%) 등이 상승했다. 반면 SK하이닉스(-0.40%), LG에너지솔루션(-2.11%), 삼성바이오로직스(-2.45%), HD현대중공업(-1.56%), 두산에너빌리티(-4.20%)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5.08포인트(2.57%) 내린 951.29에 장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9562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654억원, 6610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천당제약(2.00%), 현대무벡스(19.00%) 등이 올랐다. 반면 알테오젠(-22.35%), 에코프로(-3.26%), 레인보우로보틱스(-1.72%), 에이비엘바이오(-11.89%), HLB(-3.65%), 코오롱티슈진(-2.96%), 리가켐바이오(-12.12%) 등은 내렸다.


이날 기준 펩트론은 알테오젠 급락의 여파로 13% 이상 하락하며 코스닥 시총 순위 10위에서 11위로 내려왔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이날 코스피는 오천피를 앞둔 부담과 그린란드를 둘러싼 지정학적 갈등 심화에 장중 변동성이 큰 흐름을 보였다"며 "현대차그룹 및 로봇주가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피지컬 인공지능(AI) 모멘텀에 따른 밸류에이션 재평가 국면이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수 기자 tjdtn003657@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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