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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감 후보군 거론 속 공론화 기구 수장 역할 적절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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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환 전 총장. [사진=전호환 페이스북]

전호환 전 총장. [사진=전호환 페이스북]


전호환 전 총장. [사진=전호환 페이스북][부산=팍스경제TV]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교육감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는 전호환 전 총장을 둘러싸고, 현재 수행 중인 공적 직책과 관련한 논의가 지역사회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 전 총장은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장과 동남권발전협의회 상임위원장 등 부산의 주요 현안을 다루는 기구의 역할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해당 기구들은 지역 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전 전 총장은 과거 교수 직선제로 부산대학교 총장 후보로 선출됐으며, 이후 정부의 임명이 지연되는 과정에서 총장 임명 당위성을 설명하는 문건이 청와대 핵심 인사에게 전달됐다는 언론 보도가 나온 바 있습니다. 이후 일정 기간이 지난 뒤 총장 임명이 이뤄졌다는 사실도 함께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전 전 총장은 당시 학생들과의 간담회에서 총장 임명 과정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교수 채용과 관련한 사안도 제기된 바 있습니다. 시민단체는 부산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공개채용 과정에서 심사 절차의 공정성에 문제가 있다는 취지로 관계자들을 고발했고, 해당 사안은 수사 절차를 거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전 전 총장이 동명대학교 총장으로 재직하던 시기에도 교수 채용 과정과 관련한 문제 제기가 있었으며, 이 역시 사법적 판단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력 속에서 전 전 총장이 현재 지역의 주요 공론화 기구를 이끌고 있다는 점과, 부산교육감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는 사실이 함께 언급되며 공적 역할 수행과 선거 국면 간의 관계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산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후보 검증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 전 총장이 맡고 있는 공적 직책과 향후 행보에 대해 지역사회와 유권자의 관심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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