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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배터리 부족하다면? 배터리 설정 꿀팁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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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서 기자]
아이폰 배터리 효율을 위한 꿀팁 5가지를 소개한다. [사진: 셔터스톡]

아이폰 배터리 효율을 위한 꿀팁 5가지를 소개한다.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아이폰의 디스플레이는 선명한 화질과 정확한 색감으로 정평이 나 있지만, 배터리를 가장 빠르게 소모하는 주범이기도 하다. 특히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는 화면 밝기가 자동으로 높아지며 전력 소모가 급증하기 쉽다.

21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는 디스플레이 설정 변경만으로 아이폰 배터리 수명을 늘릴 수 있는 5가지 꿀팁을 소개했다.

첫째, 화면 밝기를 수동으로 낮춘다. 가장 기본적이지만 효과적인 방법이다. 제어 센터에서 태양 아이콘이 있는 슬라이더를 아래로 내려 밝기를 줄이면 배터리 소모를 즉각적으로 줄일 수 있다.

둘째, '자동 밝기' 기능을 끈다. 아이폰은 주변 조명에 따라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하는데, 이 과정에서 불필요한 배터리가 소모될 수 있다. '설정 > 손쉬운 사용 > 디스플레이 및 텍스트 크기' 메뉴에서 자동 밝기 항목을 비활성화하면 사용자가 원하는 밝기로 고정해 사용할 수 있다.

셋째, '저전력 모드'를 적극 활용한다. 배터리가 부족할 때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유용하다. 저전력 모드를 켜면 화면 밝기가 약간 어두워지고, 시스템 애니메이션이 최소화된다. 아이폰13 프로 이상 모델의 경우 주사율을 120Hz에서 60Hz로 제한해 배터리를 아껴준다.

넷째, '자동 잠금' 시간을 단축한다. 화면이 켜져 있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관건이다. 저전력 모드를 쓰지 않더라도 '설정 > 디스플레이 및 밝기 > 자동 잠금'에서 화면이 꺼지는 대기 시간을 30초 등으로 짧게 설정하면, 휴대폰을 내려놓았을 때 방전되는 전력을 막을 수 있다.


다섯째, '다크 모드'를 사용한다. 아이폰X 이후 출시된 대부분의 모델(XR, 11 등 일부 제외)은 검은색을 표현할 때 픽셀 자체를 꺼버리는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다. 따라서 다크 모드를 설정하면 하얀 배경을 띄울 때보다 전력 소모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아이폰은 경쟁 안드로이드 기기에 비해 물리적인 배터리 용량은 다소 작을 수 있으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간의 최적화가 뛰어나 전력 효율성이 높다. 따라서 무작정 보조배터리를 찾거나 기기 변경을 고민하기보다는, 스마트폰 전력 소비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디스플레이 설정을 먼저 최적화하는 것이 배터리 타임을 확보하는 가장 현명하고 효율적인 방법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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