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2 |
이번 축제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진행되었으며, 전국 각지의 참가자들이 한겨울의 차가운 바닷물에 몸을 던지며 한 해의 건강과 소망을 기원했다.
'북극곰 축제'는 매년 겨울 해운대의 대표 행사로, 수천 명이 참가해 겨울 바다 수영을 즐기는 이색 이벤트다. 차가운 물속으로 뛰어드는 도전 정신은 물론, 함께하는 시민들의 응원과 열기로 현장은 추위 속에서도 뜨거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올해는 가족 단위 참가자부터 외국인 관광객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국적의 사람들이 함께하며 더욱 풍성한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다양한 부대 행사와 공연도 함께 열려, 단순한 수영을 넘어선 종합 겨울 이벤트로 자리 잡았다.
비록 2026년 행사는 종료되었지만, 참가자들의 열정 가득한 모습과 겨울 해운대의 이색적인 풍경은 '2TV 생생정보'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매년 반복되는 행사지만 매번 새롭게 다가오는 북극곰 축제는 앞으로도 많은 이들의 참여와 관심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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