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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욘테 조지 43점-너키치 트리플더블... 재즈, 팀버울브스 꺾고 연패 탈출

MHN스포츠 조건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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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조건웅 기자) 유타 재즈가 키욘테 조지의 폭발적인 득점과 유서프 너키치의 트리플더블을 앞세워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21일(한국시간) 유타 재즈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127-122로 꺾었다. 이날 조지는 개인 커리어 하이인 43점을 기록하며 팀의 연패를 끊었고, 너키치는 16점 18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개인 통산 두 번째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너키치가 마지막으로 트리플더블을 기록한 것은 지난 2019년이다.

에이스 베일리는 20점, 아이제이아 콜리어는 18점과 10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재즈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날 승리로 윌 하디 감독은 통산 100승을 달성했다. 조지는 최근 6경기 중 세 번째로 30점 이상을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경기 내내 접전을 벌인 양 팀은 4쿼터 들어 흐름이 갈렸다. 재즈는 4쿼터 시작 후 첫 11번의 공격에서 모두 득점에 성공하며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다. 베일리는 종료 7분 47초 전, 폭발적인 덩크와 3점슛으로 11-2의 연속 득점을 이끌며 팀에 리드를 안겼고, 종료 59.2초를 남기고 조지가 코너 3점슛을 성공시키며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미네소타는 앤서니 에드워즈가 38점을 넣으며 분전했지만, 15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며 원정 4연전의 마지막 세 경기를 모두 패했다. 줄리어스 랜들이 19점, 루디 고베어는 11점 10리바운드 4블록을 기록했지만 후반 집중력에서 밀렸다. 에드워즈는 경기 종료 1분여 전 3점 플레이를 성공시키며 점수 차를 121-119까지 좁혔지만, 이후 조지의 3점포로 추격 흐름이 끊겼다.

고베어는 최근 과도한 플래그런트 파울과 고관절 타박상으로 인해 세 경기 중 두 경기를 결장한 뒤 복귀했다. 경기 중 4쿼터에 너키치의 얼굴을 팔꿈치로 가격해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지만, 비디오 판독 결과 플래그런트 파울은 선언되지 않았다.


유타는 이날 라우리 마카넨, 케빈 러브, 브라이스 센사보가 결장한 가운데 승리를 거뒀다. 특히 마카넨이 빠진 경기에서는 이번 시즌 10전 전패였던 흐름을 끊어낸 의미 있는 승리였다.

사진=유타 재즈 SNS,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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