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제공] |
프로축구 FC서울이 지난 시즌 전북 현대의 우승에 힘을 보탠 공격수 송민규(27)를 영입했습니다.
서울은 오늘(21일) "지난 시즌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을 수상한 측면 자원 송민규를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2018년 포항 스틸러스에서 프로 데뷔한 송민규는 리그 통산 205경기에 출전해 43득점 26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시즌에는 35경기에 출전해 5득점 2도움을 올리며 전북 현대의 리그 및 컵대회 우승에 기여했습니다.
프로 데뷔 당시 포항 수석코치였던 김기동 감독과 다시 만나게 된 송민규는 "김기동 감독님과의 재회가 무척 기대가 된다. 감독님이 연락했을 때 꼭 다시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감독님과 좋은 폼을 보여줬던 그때보다 더 좋은 모습과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구단도 "송민규가 김기동 감독이 직접 발굴했던 선수였던 만큼 팀 전술 운용에 큰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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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