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행복청, 국가상징구역 교통 TF 구성…7월 대책 발표

파이낸셜뉴스 최가영
원문보기
국가상징구역 교통 대책 전담 TF 공식 출범
대중교통 강화 및 도로 개선 등 5대 추진 방향 확정
디지털 트윈 활용해 교통 대책 효과적 검증 추진


21일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서 국가상징구역 조성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가상징구역 교통 대책 TF 킥오프 회의가 진행됐다. 행복청 제공

21일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서 국가상징구역 조성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가상징구역 교통 대책 TF 킥오프 회의가 진행됐다. 행복청 제공


[파이낸셜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국가상징구역 교통 대책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교통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TF는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이 들어서는 국가상징구역 조성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꾸려졌다.

TF는 행복청 차장을 팀장으로 행복청 내 관계 부서와 세종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도시교통공사 관계자가 팀원으로 참여한다. 여기에 한국교통연구원, 국토연구원 등 교통 분야 전문기관과 공주대학교, 카이스트 교수들이 자문단으로 협업 체계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국가상징구역 교통 문제를 다각도로 검토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날 개최된 킥오프 회의에서는 국가상징구역 당선작 설명과 함께 TF 운영계획 및 교통 대책 수립의 기본 방향을 공유하고 논의했다. TF는 △대중교통 중심 교통체계 강화 △정체가 예상되는 도로 집중 개선 △광역교통과 내부교통 기능의 효율적 분리·연계 △자가용 이용 수요관리와 주차 편의가 균형을 이루는 정책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교통관리 등 5대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검토를 진행한다.

특히 CTX 역사 연계 방안, BRT(간선급행버스체계) 및 순환 셔틀 도입, 내부도로 체계 개선, 광역·내부교통 기능 분리, 주차 수요관리 방안 등 주요 과제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또 디지털 트윈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교통 분석을 통해 대책 시행 전후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한다.

행복청은 TF를 통해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구체화 연구와 함께 교통 종합 대책을 마련해 2026년 7월까지 발표할 계획이다.


최형욱 차장은 "이번 TF 출범과 킥오프 회의는 국가상징구역 교통 대책을 2026년 7월까지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구체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관계기관 및 전문가들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통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3. 3장재원 교제살인 무기징역
    장재원 교제살인 무기징역
  4. 4이사통 김선호
    이사통 김선호
  5. 5월드컵 베이스캠프 과달라하라
    월드컵 베이스캠프 과달라하라

파이낸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