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는 21일 충북교육청의 '고교학점제 운영 대책반' 구성 방침을 환영한다며 현장 중심의 제도 정착을 위한 적극 협조 의지를 밝혔다.
충북교총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행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은 방향성 측면에서 의미 있는 결정"이라며 "교육청이 현문현답의 자세로 운영 체계를 점검하겠다는 데 공감한다"고 했다.
이어 "고교학점제가 '학생 선택과 성장 지원'을 목표로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과목 개설 여건과 교원 수급, 평가 및 이수 관리 부담 등 현실적 한계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며 "제도의 실질적 개선을 위해서는 다양한 학교 여건과 교원의 실제 경험이 정책 논의 과정에 충실히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북교총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행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은 방향성 측면에서 의미 있는 결정"이라며 "교육청이 현문현답의 자세로 운영 체계를 점검하겠다는 데 공감한다"고 했다.
충북교총 이미지.[사진=뉴스핌DB] |
이어 "고교학점제가 '학생 선택과 성장 지원'을 목표로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과목 개설 여건과 교원 수급, 평가 및 이수 관리 부담 등 현실적 한계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며 "제도의 실질적 개선을 위해서는 다양한 학교 여건과 교원의 실제 경험이 정책 논의 과정에 충실히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북교총은 또 "도내 고등학교 교원의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책반에 적극 협조하고 참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참여를 희망하는 교총 소속 고교 교사는 오는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충북교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교총은 접수된 의견과 신청 현황을 바탕으로 학교 여건과 지역 대표성을 고려해 협의 인원을 구성할 계획이다.
권오장 회장은 "충북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해 고교학점제가 형식적 제도에 머물지 않고 학생의 선택과 성장을 진정으로 뒷받침하는 제도로 안착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동반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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