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더팩트 언론사 이미지

대구도시개발공사, '청렴·안전 결의식' 가져

더팩트
원문보기

경영진·현장 책임자 함께 반부패·청렴 및 안전 서약서 서명
"타 지역 사고 타산지석 삼아 1% 위험도 용납해선 안 돼"


대구도시개발공사는 20일 경영진과 공사 현장 책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안전 결의식'를 가졌다.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도시개발공사는 20일 경영진과 공사 현장 책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안전 결의식'를 가졌다. /대구도시개발공사


[더팩트┃대구=박병선 기자] 대구도시개발공사는 20일 본사 회의실에서 정명섭 사장 주재로 '청렴·안전 결의식'을 갖고 공사 현장 책임자들과 함께 '반부패·청렴 및 안전 서약서'에 서명했다고 21일 밝혔다.

결의식은 새해를 맞아 경영진과 공사 현장 책임자들이 만나 주요 사업장의 청렴 및 안전 실태를 직접 점검하는 행사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안전·청렴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정명섭 사장과 대구도시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5개 주요 공사 현장의 책임건설사업관리기술인 및 현장대리인 등 15명이 참석했다.

정 사장은 "최근 발생한 타 지역 사고 사례 등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단 1%의 위험도 용납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정 사장은 특히 △강풍·화재 등 동절기 재난 상황 대비 철저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근로자 안전교육 △실효성 있는 현장 안전 활동 강화 등을 강도 높게 주문했다.

또한 현장 내 갑질 및 불공정 관행을 '조직의 존립을 위협하는 행위'로 규정하며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투명한 건설문화 정착을 당부했다.


참석자 전원은 '부패 Zero, 재해 Zero' 달성을 목표로 반부패·청렴 및 안전 서약서에 서명하고 안전하고 공정한 일터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청렴과 안전은 CEO부터 현장 실무자까지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챙겨야 할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시민들이 믿고 안심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tk@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2. 2트럼프 유럽 방향
    트럼프 유럽 방향
  3. 3부산 기장 공장 화재
    부산 기장 공장 화재
  4. 4임라라 손민수 슈돌
    임라라 손민수 슈돌
  5. 5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더팩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