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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ELS 발행액 70조 육박…상환액 웃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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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해외 주요 지수 기초자산 상품 증가 영향
한국투자증권 등 ELS 발행 상위 5개 증권사 48.4% 차지


2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ELS 발행 규모는 총 69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더팩트 DB

2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ELS 발행 규모는 총 69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더팩트 DB


[더팩트|이한림 기자] 연간 주가연계증권(ELS) 발행 규모가 70조원대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포함한 ELS 발행 규모는 69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기초자산별로는 국내 지수인 코스피200을 포함한 ELS는 23조2700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해외에서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를 포함한 ELS 발행액이 16조3900억원, 유로스톡(EURO STOXX)50을 포함한 ELS 발행액이 14조3000억원 등 순으로 집계됐다.

다만 지난해 ELS 상환액은 61조4900억원을 기록하면서 발행 규모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미상환 잔액은 지난해보다 15.3% 늘어난 59조4700억원 수준으로 조사됐다. 상환 금액 중 94.2%는 만기와 조기 상환이었고, 중도 상환은 5.8%에 그쳤다.

증권사별로는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하나증권, 신한투자증권, NH투자증권 등 ELS 발행 상위 5개사의 ELS 발행액이 총 33조5501억원으로 전체의 48.4%를 차지했다.


2kun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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