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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임, JP모건 무대서 존재감.."K에스테틱 행보 속도낼것"

메트로신문사 이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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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임이 해외 시장에서 'K에스테틱'으로 입지를 다지며 사세 확장에 나섰다.

바임은 지난 1월 12~15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가해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2개 세션에서 단독 발표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바임은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로부터 정식 초청받았고 박종현 대표와 전동훈 대표가 직접 현지를 찾았다. 14일과 15일에 각각 진행된 '비욘드 K뷰티' 세션과 '투자자 발표' 세션에 연이어 참여했다.

14일 비욘드 K뷰티 세션에는 전동훈 대표가 '에스테틱 기기 및 피부 과학의 혁신'을 주제로 한국 미용의료 산업의 성장 배경과 핵심 트렌드에 대한 최신 지견을 나누고 바임 주력 품목 쥬베룩을 설명했다.

쥬베룩은 피부 진피층에 주입하는 자가 콜라겐 생성 주사제다. 미용의료기기로 인증받았고 자연스러운 볼륨 형성, 주름·탄력·모공·흉터 개선 등에 쓰인다.

이날 전동훈 대표는 "최근 글로벌 미용 산업의 핵심 트렌드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내츄럴 뷰티)을 지향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확산됐고 이러한 흐름은 한국 미용 산업을 중심으로 발전해 왔다"며 "쥬베룩은 자연스러운 결과와 안전성을 갖춘 제품으로 글로벌 트렌드와 한국 미용의료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튿날 투자자 발표 세션에서는 전동훈 대표와 박종현 대표가 함께 바임의 기술 경쟁력과 중장기 성장 전략을 글로벌 이해관계자들과 공유했다.

특히 ▲10년 이상의 생산 기술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특허 기술 ▲바임 고유의 다공성 망상 구조 기술이 구현한 차별화된 효과와 안전성 ▲파티클 사이즈가 다른 4종 제품을 통해 스킨부스터와 필러 시장을 동시 공략하는 제품 포트폴리오 ▲글로벌 유통 파트너와의 협력 및 해외 시장 확장 현황 등을 소개했다.

실제로 바임은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쥬베룩 누적 생산량은 200만 바이알을 넘겼다. 앞서 같은 해 5월 150만 바이알 돌파한 후 등 4개월 만의 성과다. 생산량뿐 아니라 실적에서도 바임 매출은 2023년 194억원에서 2024년 665억원으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03억원에서 529억원으로 늘었다.

박종현 대표는 "이번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를 통해 한국 기업과 한국 미용·바이오 산업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높은 관심을 직접 체감했다"며 "앞으로도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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