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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유산전수교육관 3월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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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미 기자]




충북 청주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이 오는 3월 개관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청원구 내덕동 173-9 일원에 조성 중인 교육관이 2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총사업비 102억6000만원을 투입해 교육동과 전시동 등 연면적 2545㎡ 규모로 조성 중이다. 전수교육실·전시실·세미나 공간·휴게실 등을 갖춰 무형유산 전승과 시민 문화향유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수교육관에는 총 7개 종목이 입주할 예정이며 시는 종목별 보유자(단체)와 연계한 전승 교육 및 체험이 운영되도록 준비하고 있다.

신병대 부시장은 이날 개관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시민과 무형유산 전승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전반의 상태 △안전·편의시설 설치 현황 △전수 교육 공간 및 공연·전시 공간 조성 상황 △개관 이후 운영을 위한 프로그램 준비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신 부시장은 "무형유산전수교육관은 청주시의 소중한 무형유산을 미래 세대에 온전히 전하기 위한 중요한 공간"이라며 "개관 이후 안정적인 운영과 실질적인 전승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현장점검에서 확인된 미비 사항은 신속히 보완하고 개관 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해 무형유산 전승의 중심도시 청주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방침이다.

/박장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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