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 항공 마일리지 활용 사회 공헌. 경남도청 제공 |
경상남도가 공무상 출장으로 사용하지 못하고 사라질 예정인 '항공 마일리지'를 활용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도는 21일 '공적 항공 마일리지 활용 기부 물품 전달식'을 열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유효기간이 끝나 사라질 예정인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의미 있게 사용하기 위해 지난해 추석 이후 두 번째로 추진됐다. 보통 공무 출장으로 적립한 마일리지는 사적으로 사용할 수 없어 그대로 소멸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 나눔에는 도청 직원 30여 명이 동참했다. 40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 물품은 취약계층에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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