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이상기후 등으로 복잡·다양해지는 해양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해양 전문기관과 함께 사고 원인을 과학적으로 재구성하는 협업체계를 가동했다.
동해해경청은 21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해양사고 재구성 협업회의'를 열고, 관내 해양사고 전문기관과 함께 최근 동해권에서 발생한 선박·해양시설 사고 사례를 공유하며 원인 분석과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동해해경청 과학수사계, 동해지방해양안전심판원 조사관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동해지사, 동해지방해양수산청(해양환경수산과·선원해사안전과) 등 4개 기관에서 20여 명이 참석했다.
동해해경청은 21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해양사고 재구성 협업회의'를 열고, 관내 해양사고 전문기관과 함께 최근 동해권에서 발생한 선박·해양시설 사고 사례를 공유하며 원인 분석과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 2023.01.06 onemoregive@newspim.com |
이번 회의에는 동해해경청 과학수사계, 동해지방해양안전심판원 조사관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동해지사, 동해지방해양수산청(해양환경수산과·선원해사안전과) 등 4개 기관에서 20여 명이 참석했다.
'해양사고 재구성 협업회의'는 각 기관이 보유한 감식 자료와 조사 결과 해양사고 데이터를 공유해 사고 경위를 단계별로 되짚고, 과학적·체계적 방법으로 원인을 규명하는 협의체다. 동해해경청은 이를 통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공조 대응은 물론, 중대재해로 번질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김인창 동해해경청장은 "대형재난과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해양사고에 대해서는 초기부터 해양 전문기관과 협업해 신속·정확하게 대응하겠다"며 "정기적인 협업회의와 과학수사 역량 강화를 통해 동해권 해역에 보다 촘촘한 해양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