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서울세관에서 이명구 청장 주재로 기자회견을 열고 ‘25년 마약단속 현황’를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한해 동안 밀수 1256건, 총 3318kg 마약류를 적발했으며 이는 2024년과 비교해 건수로는 약 46%, 중량은 321% 늘어난 수치입니다.
또 다양한 은닉 수법을 공개했는데요, 사진으로 보시죠.
펜의 심을 버리고 가루형 마약을 채우는 수법입니다. 기자회견장에서 공개한 저 흰 가루는 실제 마약은 아니고요, 이해를 돕기 위한 재료입니다. 주로 소금이나 밀가루를 씁니다. |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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