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청사 전경. 광주 광산구 제공 |
광주 광산구가 건축 민원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이어간다.
광주 광산구는 경기 불황 속 위반건축물 행정처분에 따른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건축민원 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찾아가는 건축민원 지원센터'는 연중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광산구청 5층 건축과에서 운영된다. 건축사 20명이 참여해 건축 절차 전반과 위반건축물 양성화 방안 등에 대해 무료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고령자나 교통약자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전화·비대면 상담과 함께 현장 중심 상담도 병행할 예정이다. 현장 컨설팅이 필요한 경우에는 건축사와 1대1로 매칭해 직접 현장 상담을 진행한다.
지원센터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전화나 구청 방문을 통해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광산구 건축행정 인공지능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광산구 관계자는 "올해도 현장 중심 상담을 통해 위반건축물로 인한 부담을 줄이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도시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산구는 지난해 해당 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총 231건의 건축 민원을 해결했으며, 주민 만족도는 89%를 기록했다. 건축행정 인공지능 플랫폼과 연계한 온라인 사전 상담과 현장 컨설팅 이용자 만족도는 92%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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