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군수 전진선)은 2026년을 맞아 보건·복지·청년·일반행정 분야의 행정제도를 확대·개선해 군민 생활 전반에 체감도 높은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보건 분야에서는 망미보건진료소를 신규 개소해 보건진료소를 기존 17개소에서 18개소로 확대하고, 1차 진료와 만성질환 관리, 예방접종 등 기초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의료 접근성을 강화한다. 근감소증 예방사업은 전 보건진료소로 확대해 전 읍·면 50세 이상 주민까지 지원하며, HPV 국가예방접종 대상은 여아에서 남아까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13세에서 14세까지 확대된다. 헌혈자에게는 1회당 2만 원의 양평사랑상품권을 추가 지급하고, 다자녀 우대카드 대상도 둘째아 이상 가정으로 넓힌다.
복지 분야에서는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 대상을 기초생활수급자에서 자립준비청년까지 확대하고, 경기도 전세 피해 지원사업 확대로 긴급주거 이주비와 생계비 중복 지원이 가능해진다. 긴급복지 생계비는 기준중위소득 인상에 따라 월 78만 3천 원으로 상향된다.
청년·신혼부부 지원도 강화된다. 청년 창업자 임차료 지원은 연 매출 기준을 2억 원 이하로 완화하고,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은 신청 시기를 상반기로 앞당겨 지원 속도를 높인다. 입영지원금은 입영 후 6개월 이내 신청도 가능하도록 개선된다.
일반행정 분야에서는 생활임금을 시급 11,300원으로 인상하고, 3월 3일 양평종합체육센터를 개장해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한다. 영상미디어센터는 유료 운영으로 전환하되 소상공인·농업인 등은 전액 감면 혜택을 제공하며, 모바일 여권 정보 증명 서비스도 상반기 도입될 예정이다.
전진선 군수는 "군민의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해 '매력양평'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