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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빌런이야?" 29기 영식, 논란 후 퇴사설..."그만 욕해달라"

MHN스포츠 김수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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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수안기자) 인기 방송 '나는 SOLO'의 29기 출연자 영식(가명)이 방송 이후 직장을 그만뒀다는 주장이 나오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20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영식과 같은 회사에 근무 중이라고 밝힌 A씨의 글이 게시됐다. A씨는 "영식이 오늘 팀장에게 말하고 인사한 뒤 회사를 떠났다"며 "지난주 수요일 방송 이후 출근하지 않다가 오늘 마지막 인사를 하러 온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이제 그만 욕해달라"며 과도한 비난을 자제해줄 것을 호소했다.

1997년생으로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무역회사 직원으로 소개된 영식은 최근 방송에서 보여준 태도로 인해 시청자들의 빈축을 샀다. 그는 여러 여성 출연자에게 동시에 호감을 표현하며 일방적으로 소통해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출연자 영숙으로부터 "너 빌런이냐, 정신 차려라. 네 마음 편하자고 남들을 불편하게 하는 건 이기적인 것"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방송 영향으로 퇴사했다는 추측이 나오면서 온라인에서 자성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누리꾼들은 "방송 캐릭터에 대한 비판을 넘어 일반인의 생업에까지 지장을 주는 과도한 인신공격은 선을 넘은 것"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논란의 중심에 선 영식은 21일 방송되는 최종 선택 예고편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공개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그는 마지막 날 아침 영숙과 대화를 나누며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직면하게 될 예정이다. 29기 연상연하 특집의 최종 선택 결과는 21일 오후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볼 수 있다.

사진='나는 솔로' 방송 캡쳐

<저작권자 Copyright ⓒ MHN / 엠에이치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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